배우 홍수현님이 KBS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1화에서

AGNEL의 화이트 수트 모노키니와 화이트 셔링 스커트를 착용했습니다.

입으면 화사해지는 오프 화이트 컬러로

길이감 있는 소매가 우아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수트 모노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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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V-넥라인을 포인트로 앞면과 뒷면 총 8개의 절개 라인은

바디를 탄탄하게 잡아주어 실루엣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잔잔한 셔링 드레이핑이 우아한 '화이트 셔링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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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럽고 세련된 오프화이트 컬러의 스커트로

허리라인의 밴딩과 신축성 좋고 부드러운 탁텔 소재는

편안한 착용감과 섬세한 무드를 동시에 전해줍니다.

홍수현님은 아그넬의 ‘화이트 수트 모노키니’와 함께 '화이트 셔링 스커트'를 스타일링하여

더욱 세련된 룩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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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홍수현님이 착용하신

아그넬의 화이트 셔링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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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gnel.co.kr/product/white-shirring-skirt/220/category/74/display/1/